환경개선에 선도적 역활을 하는 기업
1. 건식탈황(황화수소 흡착제)장치
2. 습식 탈황(액상 철촉매)장치
3. 탈황장치의 운전
구분 | 건식(황화수소 흡착제) 탈황 장치 | 습식(액상 철촉매) 탈황 장치 |
설치사진 | ||
원리 | 소화조에서 발생되는 소화가스를 탈황장치내의 탈황제(DETOX-S 또는 수산화철)에 흡착시켜 황을 제거하는 방식이다. | 소화조에서 발생되는 소화가스를 탈황장치의 반응탑에서 액상철촉매에 의한 산화・환원 반응으로 유리황(S0)과 물(H2O)로 분리, 침전시켜 처리하고, 촉매는 재생조에서 공급되는 산소(O2)에 의하여 환원되어 또다시 순환되며 황화수소를 포집, 제거시키므로 촉매의 수명은 반영구적이고, 제2차 공해를 유발 하지 않고 가동되는 탈황장치이다. |
장점 | 1) 설비가 간단하며 운전하기 편리하다. 2) 저농도에 적합한 설비이다. |
1) 저농도 및 고농도까지 완벽한 효율로 99%이상 탈황시킬 수 있은 설비이다. 2) 촉매의 수명이 반영구적이다. 3) 원리 및 장치가 비교적 간단하여 운전조작이 용이하고 유지 관리가 매우 쉽다. 4) 2차 공해를 유발하지 않는다. |
단점 | 1) 교체시 폐 황화수소 흡착제는 탈황장치 밖으로 배출된 후 산소와 결합하게 되고 산소와 결합 후에는 자연 발화되어 화재 위험성이 있으며, 폐기 처리가 매우 위험하다. 2) 교체된 폐탈황제는 매립시켜야 하는 2차 공해를 유발한다. 3) 설계치에 의거 분기별로 교체 해야 하므로 유지 관리가 어렵고 유지 관리 비용이 많이 소요된다. |
1) 촉매가 산화・환원 반응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증발 되어 손실되므로 연간25~30% 보충해야 한다. 2) 포집, 침강된 황의 처리를 위한 설비(필터프레스)가 필요하다. |
효율 | 95~50% | 98~99% |
설치면적 | 100 | 150 |
유지관리비 | 200㎡/HR 2500ppm 기준 : 탈황제구입 및 교체비(폐기처리비 포함) 3,000만원/회 * 4회 = 120,000,000원/년 |
200㎡/HR 2500ppm 기준 : 촉매 구입비 1,500,000원 * 10톤 = 15,000,000원/년 폐충진물 교체비 : 8,000,000원(폐충진물 폐기처리비 포함) 전력비 : 약 5,000,000원/년 |
120,000,000원/년 | 28,000,000원/년 | |
공사비 | 200㎡/hr 기준 | 200㎡/hr 기준 |